지구의 기후변화로 더위가 빨리 시작되는 요즘입니다.
그러나, 그늘 밑에만 가면 시원한 바람,
언제나 긴팔 준비하세요, 라고 말하는 평창의 여름여행.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을 볼수 있는 발왕산케이블카, 편도 18분정도로 해발 1458m를 올라가면 바람샤워, 마음샤워, 안구 정화 저절로 되는 곳.
그냥, 그늘밑에 앉아 바람멍 해도 좋은 곳.
그 위에 스카이워크에 올라가면 멀리 경포앞바다가 보이는 곳입니다.


4계절 어느때나 좋지만 조금은 걷기도 하고 바람멍할수 있는 발왕산케이블카와 허브나라의 바우뜰 썸머1탄을 소개합니다.

대중교통으로 충분히 즐길수 있는 평창.
KTX로 서울에서 1시간대에 진입가능한 곳.
대관령고개 넘기전 백두대간 태백산맥줄기의 능선에서 큰숨을 쉬어 볼수 있는 곳입니다.

어느 곳에서 인증샷 해도. 평창 다운곳. 시원함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함께 창밖 풍경을 보며 올라가는 케이블카.

이렇게 2시간 30분정도 소요 되는 곳 발왕산케이블카로 몸도 마음도 시원해 졌다면 이제 봉평 허브나라로 이동합니다.

봉평시내에서 메밀국수 한 그릇 먹고가도 좋지만 허브나라내에서 허브비빕밥도 추천 드립니다.

바우뜰 썸머 1탄 , 지금 선택하세요.
2인 탑승기준 : 2인 146,000원
3인 탑승기준 :3인 189,000원
4인 탑승기중 :4인 198,000원

관광택시 6시간 이용. 발왕산케이블카포함, 허브나라 입장료 포함
*여행자보험은 가입되어 있지 않습니다.

* 개별 가입을 추천드리며 필요시 별도 연락부탁드립니다. (별도 비용발생)